아주대 DNA플러스융합학과-카카오모빌리티, 첨단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K-IT/Comm. / 소민영 기자 / 2026-04-02 16:55:57
▲(왼쪽부터)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 학과장 유정훈 교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성종 산업진흥본부장, 카카오모빌리티 문희진 기술부문 부문장이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위해 협력에 나선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손잡고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연구협력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선포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성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진행 ▲첨단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대내외 채널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 1~2회의 공동 워크숍 개최와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한 공동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연구수요 수집 및 데이터 제공 협조를 통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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