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당근이 외부 러닝 앱에 저장된 운동 기록을 불러와 꾸미고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러닝 기록 꾸미기는 기존처럼 러닝 앱의 기록 화면을 직접 캡처해 올릴 필요 없이 앱에 저장된 달리기 기록을 당근으로 연동해 인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거리와 평균 페이스, 운동 시간 등 주요 데이터가 자동으로 반영돼 별도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
![]() |
| ▲ 당근이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출시했다./사진=당근 제공 |
불러온 기록은 원하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기록 카드 형태로 꾸밀 수 있다. 완성된 카드는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다른 곳에 공유할 수 있다.
당근은 기능 출시를 기념해 이웃 러너들과 함께 달린 거리를 쌓는 ‘로컬러너스 챌린지’도 4주간 진행한다. 러닝 기록 꾸미기를 활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5km와 10km,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km 등 구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리워드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근 앱에서 ‘로컬러너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며 이웃들과 함께 달리는 재미도 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