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투표 70%·전문가 평가 30% 합산해 최종 수상작 선정
‘쇼라’서 결선 생중계…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등 6명 수상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현대홈쇼핑은 고객 참여형 ESG 프로그램인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는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두 달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출품작은 전회 대비 약 600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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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서울시 강동구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열린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 생방송에서 현대홈쇼핑 MD전략Division 황중률 부문장(뒷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지난 2024년 시작한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내가 그린(GREEN)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진행하는 현대홈쇼핑의 ESG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직접 심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선과 본선 진출 작품을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 공개해 고객 투표를 진행하고, 결선 무대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를 통해 생중계한다. 결선 진출작과 최종 수상작은 고객 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 30%를 합산해 결정한다.
지난 12일 오후 5시 진행된 결선 방송에는 결선에 오른 어린이 6명이 직접 출연해 실시간 그림 미션을 수행하고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올해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김연우(11세) 어린이가 차지해 100만 H포인트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상은 윤희성(8세), 금상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은 김민찬(6세)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각각 100만 H포인트가 수여됐다.
박가람(11세)·윤예성(8세)·장다연(7세) 어린이는 은상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과 각각 50만 H포인트를 받았다.
황중률 현대홈쇼핑 MD전략Division 부문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ESG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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