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진에 도움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겔과 LGG 유산균 담아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의 세 가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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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 알로에 드링킹 요거트/사진=매일유업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매일바이오 알로에 드링킹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 알로에 드링킹 요거트는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 이중 소재 기능성 발효유다.
매일바이오 알로에 드링킹 요거트는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부건강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겔을 담았다. 여기에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을 200억 마리나 함유하고 있다. 알로에겔과 프로바이오틱스 두 가지 소재로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의 세 가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매일바이오 알로에 드링킹 요거트에는 특허 받은 기술로 생산한 알로에 베라가 들어 있어 알로에 과육의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유산균과 기능성 식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소재 알로에겔을 더해 맛있고 간편하게 여러 기능을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신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 출시에 이어, 기존의 떠먹는 매일바이오 알로에 요거트도 기능성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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