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용 기술 적용…글로벌 완성차 협력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회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조현범 그룹 회장이 그동안 추진해 온 프리미엄 전략이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 |
|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폴스타 4는 SUV의 공간과 쿠페 디자인을 결합한 전기차다. 이번 공급으로 한국타이어는 폴스타와 처음으로 신차용 타이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BMW, 아우디, 폭스바겐,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의 주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폴스타 합류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네트워크는 한층 강화됐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 4에 255/50R20, 255/45R21 규격의 아이온 에보 SUV를 공급한다.
아이온 에보 SUV에는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과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에 대응하도록 설계했으며, 전기차(EV) 특화 형상과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적용해 코너링과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