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글로컬대학,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 미래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K-Edu / 박완규 기자 / 2026-06-24 16:36:56
▲ 한서대학교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에 참여해 미래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항공·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은 UAM(도심항공교통) 시뮬레이터와 드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통기술의 변화와 첨단 항공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UAM 시뮬레이터는 실제 비행 환경을 구현한 체험 콘텐츠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조종 체험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의 개념과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항공·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드론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 역시 행사 내내 많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환경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드론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미래 산업의 변화를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학부모들 또한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상상이룸 나눔마당 역시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 한서대학교 제공

사업단은 앞으로도 미래모빌리티, 항공, 드론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성일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협업본부장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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