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등원부터 여행까지 맞춤형 '유아 이동수단 라인업' 제안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6-24 16:31:54
▲삼천리자전거가 아이 성장과 환경에 맞춘 유아 이동수단 라인업을 제안한다./사진=삼천리자전거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등원과 산책 등 일상 이동부터 주말 나들이, 여행까지 아이와 보호자의 이동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세발자전거와 접이식 트라이크, 초경량 유모차 등 상황별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아이의 성장 단계와 외출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유아 이동수단 라인업'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의 스테디셀러 ‘샘트라이크’ 시리즈는 올해 출시 13주년을 맞은 대표 유아용 세발자전거 라인업으로, 누적 판매량 65만대를 돌파한 대표 육아템이다. 풋 브레이크와 페달 연동 클러치로 보호자가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아이의 성장 단계와 주행 숙련도에 따라 보호자 어시스트부터 독립형 세발자전거까지 활용할 수 있다. ‘샘트라이크 200’은 보호자 어시스트와 독립형 세발자전거 2단계로, ‘샘트라이크 컴팩트’는 유모차 단계까지 더한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으로 구성돼 등원길 등 일상 이동에 유용하다.

‘케디 플러스’는 샘트라이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접이식 프리미엄 세발자전거다.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에 간편한 폴딩 구조를 적용해 차량 적재와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공원이나 캠핑장, 관광지 등 야외활동 장소에서 활용하기 좋다. 아이와 마주 볼 수 있는 기능, 대형 보조가방, 보호자 조향 핸들, 5점 안전벨트와 안전가드 등을 갖춰 아이의 안전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엘리스’는 나들이와 국내외 여행에 특화된 초경량 유모차다. 아이가 장시간 걷기 어려운 공항이나 관광지 등에서 잠시 태우기 좋은 제품으로, 4.3kg 초경량 구조와 작게 접히는 폴딩 시스템을 갖춰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휴대성도 갖춰 장거리 이동 시 보호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앞서 유아 이동수단뿐 아니라 2026년 신제품 100여 종을 공개하며 전 연령대와 다양한 이동 수요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강화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접이식 제품군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선출시 후 높은 수요를 보인 ‘폴라리스’ 시리즈를 16인치와 20인치 휠 사이즈로 선보였다. 20인치 모델은 고용량 배터리와 광폭 타이어 버전, PAS 전용 모델까지 세분화했으며, 12인치 초소형 전기자전거 ‘12 팬텀 컴팩트’와 저지상고 프레임을 적용한 시티형 전기자전거 ‘20 팬텀 브로나’를 출시해 도심 이동성과 휴대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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