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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오음악회 포스터 / 한국루터란아워 제공) |
한국루터란아워(이사장 김태훈)가 새해 희망을 전하는 음악회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루터란아워는 오는 1월 27일(화) 정오 12시, 중앙루터교회 4층 본당에서 2026년 첫 정오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오음악회는 새해의 한가운데에서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음악을 통해 마음의 쉼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S.A.Y. 트리오가 품격있는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신앙의 고백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사티의 당신을 원해요(Je te veux),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3번 1악장,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과 봄’ 등 친숙하면서도 감동적인 클래식 작품들이 연주된다.
이어 2부 찬양에서는 전통 미국 선율을 안선이 편곡한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with Bach)을 비롯해 노용진의 시편 23편, A.H. 말로트의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이율구의 세상을 사는 지혜 등이 연주되며 신앙의 메시지와 음악적 울림을 함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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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A.Y. 트리오 연주 모습 / 한국루터란아워 제공 |
한국루터란아워 김선영 디렉터는 “이번 새해 첫 정오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과 삶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정오음악회의 일정은 한국루터란아워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정오음악회는 2월 23일(월) 중앙루터교회 본당에서 진행되며, 소프라노 박수진, 테너 박창준, 피아니스트 이진혜, 첼리스트 류의란이 출연해 사순절의 의미를 음악으로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준비할 계획이다.
1959년에 설립된 한국루터란아워는 평신도 선교단체로써 한국루터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사회현상과 패러다임에 맞춘 미디어 선교 활동을 수행 중이며, 지난 2022년 12월부터 정오음악회를 통해 직장인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쉼을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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