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유기동물 보호 나선다…동물권 단체와 연이어 맞손

ESG경영 / 한시은 기자 / 2026-02-24 11:20:18
동물자유연대, 동물권단체 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제도 개선 지원부터 긴급 구조까지 협력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hy가 동물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동물보호 단체들과 협력에 나선다.


hy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동물자유연대, 동물권단체 케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y는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 지원과 현장 구조 활동에 참여한다. 

 

▲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왼쪽)과 장병진 동물자유연대 기획운영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y 제공

 

동물자유연대와는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관련 정책 제안과 연구 조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동물권단체 케어와는 현장 중심 협업을 진행한다. 유기동물과 위기 상황에 처한 동물의 긴급 구조와 치료를 지원하고 입양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조성에 나선다.

자체 지원 활동도 강화한다.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 제품을 유기동물 임시보호소에 제공한다. hy는 지난 2014년부터 동물보호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5억원 규모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이번 협력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소외 영역을 세밀하게 살피고 사회적 가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홀몸노인 돌봄활동, 기부하는 건강계단 운영, 국내외 환아 지원, 자매 부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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