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드미우송(Edmílson)과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부회장(왼쪽) 사진=펑크비즘 |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글로벌 웹3 플랫폼 펑크비즘(PUNKVISM)이 안산시 축구협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콘텐츠 아이피(IP)화 사업이 첫 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두 기관은 지난 6일 업무 협약을 통해 '2026 펑크비즘배 안산시 축구협회장배 꿈나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및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선발전의 공동 개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어 오늘,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브라질 축구 전설' 에드미우송(Edmílson)의 특별 심사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플랫폼의 재정적 후원과 지자체 가맹단체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펑크비즘이 재원 전체를 단독 후원하고, 안산시 축구협회가 행정 및 대회 운영 전반을 맡아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펑크비즘 황현기대표는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수석부회장님을 중심으로 한 협회의 체계적인 운영 전문성 덕분에 대규모 행사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국내 유소년 축구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고, 유망주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는 2002 한일월드컵 우승 멤버인 에드미우송이 직접 참여해 무게감을 더했다. 지난 22일 방한한 에드미우송은 23일 일일 심사위원 자격으로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을 정밀 평가했다. 세계적인 마스터의 지도와 평가를 직접 받은 참가 선수들에게는 축구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만한 값진 경험이었다는 평가다.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부회장은 "전 세계 축구계의 상징적인 전설 앞에서 플레이하고 테스트를 거친 경험은 유망주들에게 큰 동기부여이자 향후 성장에 있어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에드미우송은 한국 유소년들의 높은 기량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후, 브라질 대표팀 관련 공식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편, 1차 심사는 마무리되었으나 글로벌 무대에 설 최종 유스팀 선발을 위한 일정은 계속된다. 펑크비즘과 안산시 축구협회는 오는 25일과 30일에 걸쳐 추가 선발전을 진행, 국내의 숨은 축구 인재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낼 예정이다.
레전드 선수의 서사를 유소년 꿈나무들의 미래 가치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순환 구조를 제시한 펑크비즘의 글로벌 콘텐츠 IP 프로젝트에 스포츠 산업계와 웹3 생태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