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부부·김소현 참여…HS효성·서울문화재단 후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하는 통합 실내악 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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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포스터 이미지/사진=효성 제공 |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며,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로,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클로드 드뷔시, 모리스 라벨 등의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특히 1부에서는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손더스 부부가 내레이터로 참여하고,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황이 특별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HS효성과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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