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올 겨울 편성 확정 "무명발굴은 우리만 할수 있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13 14:29:2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을 찾는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이름값이 아닌 실력 하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남성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성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대 전설'에 등극했고, 프로그램은 마지막 회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무명전설' 포스터./사진=MBN

 

특히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톱7은 방송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이 배출한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시즌2는 더욱 확대된 규모로 돌아온다. MBN은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모집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서열탑'을 모티브로 한 삼각형 심볼이 담겼으며, 참가 방법과 지원 자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습니다'는 문구를 내세워 새로운 트로트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참가 자격도 폭넓게 열어뒀다. 트로트에 도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MBN 공식 홈페이지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제작진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다시 준비했다"며 "시즌2는 더욱 커진 스케일과 치열한 경쟁, 감동적인 무대와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시즌1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많은 지원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N은 '무명전설'에서 TOP7에 이름을 올린 성리, 이창민 등 7인과 '전설의 사내'라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들의 가요계 안착을 돕고 있다.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만큼, 시즌2에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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