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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 김민선7이 KLPG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사진=대방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 김민선7이 KLPG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방건설은 자사 골프단 소속 김민선7이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김민선7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에서도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선7은 직전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에서 보기 없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강한 집중력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대회 2연패와 2연승이라는 뜻깊은 기록인만큼 체력적, 심리적 부담이 큰 도전이지만, 비거리 향상과 쇼트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린 김민선7의 최근 경기력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방건설은 이번 ‘덕신 EPC 챔피언십’에 협찬사로 참여하여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대회에 김민선7과 함께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성유진, 현세린도 출전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 창단 이후 국내 프로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 시즌에는 김민선7까지 포함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으며, 임진영은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이정은6는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소속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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