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지원 강화…생필품 1만2000여점 전달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7-27 15:37:3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복지시설을 통해 구호물품 1만2000여 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속옷 세트 등 의류 1만여 점을 비롯해 식품류 1000여 점, 담요 등 침구류 1000여 점 등 총 1만2000여 점 규모다. 

 

▲ 희망브리지./사진=희망브리지 제공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7억5000만원 규모의 폭염·감염 대응 키트 1만3099세트를 지원하는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재난 피해 구호금을 배분하는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재난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 및 교육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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