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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오후 서대문구 정담은푸드마켓 1호점 앞에서 식료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왼쪽부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승우 기획조정본부장, 정성라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 시설장, 김진상 진흥원 이사장, 천정흔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장, 우리은행 충정로지점 권재환 지점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우리은행 충정로지점이 서울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에서 우리은행 충정로지점과 함께 식료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2023년 8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2024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과 우리은행 충정로지점은 각각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과 현금 200만 원을 출연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인근 전통시장인 영천시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하는 데 전액 사용됐다.
구매한 식료품은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을 통해 긴급지원 대상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진흥원은 여기에 김진상 이사장 취임 당시 받은 100만 원 상당의 쌀 화환(10kg 22포대)을 추가로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진상 이사장을 비롯해 권재환 우리은행 충정로지점장, 천정흔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장, 정성라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 시설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우리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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