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아성다이소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생활용품 구매를 지원한다.
아성다이소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인 ‘온: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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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성다이소를 비롯한 ‘온청년 프로젝트’ 참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성다이소 제공 |
이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과 주거, 위생, 건강, 관계망 등 자립 과정에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07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300명이다.
아성다이소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라는 사업 특성을 활용해 대상 청년들에게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지원한다. 정해진 물품을 일괄 제공하는 대신 청년들이 각자의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후 5년 이내인 청년을 말한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보호체계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395명으로, 매년 1000명 이상이 보호체계를 벗어나 자립을 시작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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