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보람상조배’, 7년 만에 개최…전국 탁구 동호인 모인다

K-Living / 한시은 기자 / 2026-09-18 15:21:49
내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제7회 보람상조배 개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보람그룹이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 참여하는 ‘보람상조배’를 7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과 함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다음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약 650~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포스터./사진=보람그룹 제공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를 치르는 한편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대회장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탁구 미니게임 등을 운영한다. 경품 행사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레슨권’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을 통해 받는다. 보람상조 회원뿐 아니라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라면 대회 요강에 따라 참가할 수 있다.

보람그룹은 지난 2016년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창단한 이후 선수단 운영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탁구 재능기부와 동호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도 새롭게 개최하며 생활체육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제7회 보람상조배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회”라며 “승패를 넘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