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대표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별강연
“군 가족 자부심 높이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화 방산 3사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모범군인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는 지난 1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 3사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범군인 60가족을 초청해 ‘제3회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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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한화 방산 3사와 국방부가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 개최한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 행사에서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왼쪽)과 모병장병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초청 가족은 가족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행사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이 참석해 모범 장병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김 대표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나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표현해야 서로 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 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가족들의 응원과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부사장은 “모범군인과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한화는 군 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월 국군강릉병원에 장병과 가족들이 휴식할 수 있는 ‘H-라운지’를 개소했다. 군 의료시설 내 휴게공간 조성을 통해 장병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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