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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마인 플러스' 아틱 그레이 제품/사진=코웨이 제공 |
[소셜밸류=김하임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추가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아틱 그레이 색상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세련된 색상으로,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제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 등 기존 3종 색상에 ▲아틱 그레이 색상이 더해져, 소비자 취향과 공간 인테리어에 따라 자유롭게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 5월 출시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에 보다 강력해진 안마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안마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허벅지, 다리, 종아리, 발바닥까지 하체 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최고 온도 70℃의 3Zone 온열 기능 △골반과 종아리, 발등의 3Zone 에어 마사지 기능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체 곡선형 SL프레임을 기반으로 최대 141°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편안한 자세로 휴식과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조작부는 빌트인 타입으로 손쉽게 조작 가능하며 블루투스 스피커, USB 충전 포트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통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고객 상황에 따라 관리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없이 스스로 관리하고 싶다면 ‘서비스 프리 요금제’, 평소에는 스스로 관리하면서 소모성 부품들의 교체 서비스만 받고 싶다면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정기 관리 서비스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받고 싶다면 ‘토탈 케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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