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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학술대회 전경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알파세대의 디지털 생태계를 주목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했다.
지난 21~2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과 국제행동발달학회(이하 ISSBD), 한국아동학회가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인간 발달에 대한 이해: 혁신, 연결, 그리고 웰빙’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세계 각국의 아동 발달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다각적 발표와 심도 있는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인간 발달을 새롭게 조명하고, 혁신, 연결, 웰빙의 관점에서 인간 발달에 관한 국제적 연구 성과와 미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학술대회 기간 중 ‘알파세대의 디지털 생태계’를 주제로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디지털 생태계 변화 안에서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 방안에 살펴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기조절 능력 형성, 발달 경로, 디지털 맥락에서의 아동 발달 측정 등 알파세대의 성장 환경 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진흥원장은 “세계적인 아동학 학술대회에서 우리 진흥원의 연구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과 연구, 그리고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학술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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