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위뜨, 남산서 '애슬라이프 클래스' 진행…웰니스 하이킹으로 운동·휴식 경험 확대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11-05 15:14:06
▲위뜨 26FW 시즌 신상 ‘티챠기모 하이넥 점퍼’와 ‘티챠기모 부츠컷 팬츠’/사진=그리티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그리티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자연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그리티(GRITEE, Inc.)의 더 넥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남산에서 가을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style)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위뜨의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소비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클래스에서 착용할 위뜨 제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운동과 웰니스 활동을 통해 위뜨가 제안하는 애슬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위뜨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선셋 러닝 클래스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남산에서 자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웰니스 하이킹'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달성이나 정상 도달보다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연을 즐기는 저강도 하이킹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MOVE, RECOVER, CONNECT(움직임, 회복, 연결)'라는 메시지 아래 신체 활동과 휴식, 참가자 간 교류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클래스는 레몬과 허브를 활용한 인퓨즈드 워터 만들기와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림청 자문위원이자 등산·트레킹 전문서 '산키피디아'의 저자인 이원창 아웃도어 큐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남산 숲길을 걷는 하이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백범광장을 출발해 하늘숲길과 N서울타워, 잠두봉 포토 아일랜드를 거쳐 다시 백범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3.3km 코스를 약 2시간 동안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몰 이후 기온이 내려가는 야외 환경을 고려해 위뜨의 2026 F/W 애슬레저 제품을 착용했다. ‘브러쉬드 셔링 점퍼’, ‘티챠기모 하이넥 점퍼’, ‘in플리스 후드집업 점퍼’ 등 가을철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아우터를 활용해 편안한 움직임과 보온성은 물론 일상적인 스타일링까지 고려한 웰니스 하이킹 룩을 선보였다.

특히 ‘티챠기모 하이넥 점퍼’는 위뜨의 시그니처 소재인 ‘티챠’를 기모 버전으로 적용한 아이템으로, 허리선을 살짝 덮는 레귤러 기장과 정면 캥거루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을 더했다. 슬림한 핏의 ‘티챠기모 크롭 긴팔티’, 절개 라인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티챠기모 부츠컷 팬츠’와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어 운동복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한편 그리티는 위뜨 외에도 '감탄',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오얏' 등 다양한 언더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감탄'은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심리스 언더웨어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두 번째 플래그십 매장 '감탄 청담'을 열었다.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는 볼륨감과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얏'은 한국의 자연과 미감에서 영감을 받은 내추럴 웨어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리티는 브랜드별 특성을 살린 제품 개발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웨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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