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리프·뷰티 인플루언서 빛나는시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치료기금 기부

사회적활동 / 이수용 기자 / 2026-03-04 15:11:37
공동구매 수익금 전달…선한 소비의 선순환 확산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리프와 쓰레드에서 활동 중인 뷰티 인플루언서 빛나는시아가 공동구매(공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리프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유리프는 처음 더마뷰티를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지더마 컨셉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전문적인 더마 케어를 보다 쉽고 일상적인 루틴으로 풀어내며, 접근성이 좋은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피부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빛나는시아는 쓰레드를 중심으로 활발히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뷰티 콘텐츠를 선보여 온 인플루언서다. 제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와 피부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공동구매 역시 팔로워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그는 “팔로워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소비가 누군가에게는 치료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저소득층 환아 가정에는 치료비가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만든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번 사례는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유리프와 빛나는시아의 행보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과 기업·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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