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나인, 출시 2주년 맞아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침구·잠옷세트·기부금 전달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7-29 15:07:39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이 지역 독거 어르신 위한 여름나기 지원 및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 출시 2주년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념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이 경기도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여름나기 지원 용품을 전달하고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퍼블리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은 게임 출시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침구와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양사 임직원들은 지역의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침구류를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내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 100가구에게 여름용 침구와 잠옷 세트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로드나인은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올클래스 MMORPG’다. 이용자는 특정 직업에 캐릭터를 고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무기와 어빌리티 조합에 따라 전투 방식과 직업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60여 개 직업을 선택·전환하는 성장 시스템을 비롯해 대규모 전투와 길드 콘텐츠, 이용자 간 거래가 가능한 경제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장기 사회공헌 사업도 펼치고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경계선 지능 아동과 미등록 이주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맞춤형 학습,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공동생활가정 운영 등을 지원했다. 해당 사업의 누적 수혜 아동은 1만4665명에 달하며,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보호부터 성장과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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