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 강화…36곳 집중 관리

Social / 최연돈 기자 / 2026-04-06 15:11:26
공사비 1억원 이상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지반 침하·붕괴 위험 사전 대응
소규모 현장도 상시 점검체계 운영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나주시 제공

 

이번 점검은 공사비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과 공사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와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1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현장 점검과 보강을 신속하고 철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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