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규 클래스 ‘기사’및 6월 시즌2 예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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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지난 19일 진행한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에서 1주년 기념 소식과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사진=넥슨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앞세운 ‘1주년 페스티벌’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신규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 확장, 성장 편의성 개선, 신규 클래스 ‘기사’ 업데이트 예고까지 더해지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3월 27일 정식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 생활형 콘텐츠, 커뮤니티 요소를 기반으로 깊이 있는 세계관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판타지 라이브’, ‘캠파 LIVE’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해온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19일 진행한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에서 1주년 기념 소식과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1부에서는 게임 주요 OST 연주와 함께 이진훈 디렉터가 모험가들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실시간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향후 업데이트와 1주년 이벤트 전반이 소개됐다. 여기에 가수 에일리의 특별 공연도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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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 중인 이진훈 디렉터/사진=넥슨 제공 |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3월 26일 업데이트되는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다. 이번 외전은 앞서 공개된 ‘여신강림 4장: 여신의 그림자’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멘마하 왕궁에 남아 있는 악령 소동의 뒷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에린 곳곳에서 발생했던 기이한 현상과 왕궁에 등장했던 수수께끼의 후계자 등 본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사건들을 보다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같은 날 전투 콘텐츠도 한층 확장된다.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바리 2광구’에서는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3594 다이스’를 획득할 수 있으며, ‘화이트 서큐버스’에서는 새로운 전투 기믹과 함께 ‘아티팩트’, ‘초월의 정수 조각’, ‘★8 룬’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오는 30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성장 시스템 개편도 주목할 만하다. 3월 26일에는 신규 ★8 룬 6종과 함께 ‘숙련 연계 시스템’이 도입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룬은 무기 룬 ‘금빛 문장’ 1종과 방어구 룬 ‘산들바람’, ‘나무껍질’, ‘쏟아진 불길’, ‘주문매듭’, ‘단조된 빛’ 등 5종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숙련 연계 시스템’은 새 클래스를 보다 쉽게 육성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편의 시스템이다. 기존 클래스에서 성장시킨 강력한 무기를 새로운 클래스와 연계해 일정 수준의 전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진훈 디렉터는 "향후에도 여러 클래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이 룬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모험가의 의견’ 시스템도 업데이트된다. 이를 통해 인게임 룬 UI에서 해당 룬을 획득한 다른 이용자들의 평가와 평점, 상위 전투력 유저들의 사용 비율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개성 표현 요소도 더욱 강화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펫 염색 시스템’은 펫 의상을 염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엘리트 이상 등급의 펫 의상이라면 일반 염색과 지정 염색을 통해 패션 염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여기에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패션 3종과 신규 펫 1종도 추가된다. 봄과 새학기 콘셉트를 담은 에픽 패션 2종과 신규 전설 패션 ‘선릿 세레니아 세트’, 그리고 3월 펫 럭키박스를 통해 획득 가능한 신규 펫 ‘노르웨이 숲 고양이’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촬영 모드, 마이홈 방명록 기능, 팔라딘 외형을 교체할 수 있는 ‘은색 아티팩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1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1주년 콘셉트로 꾸며진 엘니드 섬에서는 ‘1주년 기념 에린 주화 상점’, ‘1주년 기념 포토부스’, ‘1주년 케이크’ 등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펫 의상 염색약’, ‘펫 티켓’, ‘1주년 기념 소셜 액션’, ‘1주년 기념 패션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클래스 경험치 증가와 골드 획득량 증가 버프도 받을 수 있다.
넥슨은 ‘매일 매일 1주년 특별 선물’ 이벤트에서는 출석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패션 티켓’ 최대 100장, ‘프리미엄 펫 티켓’ 최대 50장을 지급한다. 또 ‘에린 버닝 페스타’ 이벤트에서는 출석과 레이드, 던전 등 플레이 미션을 수행하면 ‘전설 룬(★8)’, ‘강화 재연소 촉매’, ‘룬 파편’ 등 성장에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주년 기념 웹 이벤트 ‘스페셜 위크’에서는 게임 접속만으로 매주 넥슨캐시를 받을 수 있고, 플레이 미션에 따라 다양한 현물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 여기에 최대 누적 응모권 수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패션 티켓’ 최대 200장 등 추가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넥슨에센셜 마비노기 모바일 스토어’, 한정판 인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갤럭시 S26 울트라 나오 액세서리 에디션’, 1주년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전용 카드 혜택 페스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8번째 신규 서버 ‘몰리’가 1주년을 맞아 문을 연다.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전설 룬 상자(★8), 각인 강화권, 각종 성장 아이템 등이 제공되며, 빠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훈 디렉터는 새롭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하는 이용자들에게 ‘몰리’ 서버가 반가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에는 ‘바람의 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와 함께 전사의 첫 신규 클래스 ‘기사’가 추가될 예정이며, 6월에는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가 시작된다.
서비스 1주년을 맞은 ‘마비노기 모바일’은 스토리 확장과 전투 콘텐츠 보강, 성장 편의성 개선, 풍성한 보상 이벤트까지 전방위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1년을 달려온 ‘마비노기 모바일’이 이번 1주년 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떤 새로운 모험의 장을 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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