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100일 기념 업데이트…신규 영웅 엘리자베스 추가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6-26 10:18:31
▲칠대죄오리진100일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넷마블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 영웅과 여름 이벤트, 성장 지원 콘텐츠를 추가했다.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 콘텐츠도 함께 확대했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를 추가하고 여름 바캉스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는 원작에서 멜리오다스의 연인이자 트리스탄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게임에서는 힐러 콘셉트를 살린 서포트형 영웅으로 구현됐다.

엘리자베스는 마도서, 스태프, 완드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마도서는 아군 생명력 회복과 방어력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스태프는 바람 속성 아군의 일반 공격을 강화하고 필살기 마력 소모량을 줄인다. 완드는 속성 버스트 활성화 시 팀 전체 일반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치명 확률과 관통 능력을 높인다.

넷마블은 엘리자베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의상과 무기 코스튬 ‘비서 솔바이어’를 선보이고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ACT 2 완료 시 ‘킹’, ACT 11 ‘재회’ 완료 시 ‘다이앤’, ACT 15 완료 시 ‘에스카노르’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출시 전부터 과금 구조와 콘텐츠 구성으로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은 지난 3월 ‘월드 프리뷰’에서 정식 출시 기준 메인 스토리 ACT 12와 18종의 영웅을 공개했고, 무기 뽑기를 제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됐고,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으로 출시됐다. 출시 초반에는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 성과도 냈다.

여름 바캉스 콘셉트의 신규 스토리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에는 엘리자베스, 하우저, 멀린, 매니, 클로토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배를 타고 해변과 섬을 탐험하는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지역 ‘물보라 섬’에서 채집, 채광, 필드 몬스터 전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스토리 이벤트를 완료하면 매니의 수영복 코스튬과 별의 파편을 받을 수 있다.

출시 100일 기념 특별 출석 이벤트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상시 영웅 뽑기권 총 100장,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영롱한 매혹의 물약 등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미니게임 모드 ‘매직★팝’도 추가된다. TPS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로, 이용자는 칠대죄 아바타 상자와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채광 시스템도 개편됐다. 넷마블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채광 방식을 펫 파견 방식으로 바꿔 플레이 피로도를 낮췄다. 개편을 기념한 이벤트 ‘잡았다! 뽈뽈뽈 탐사대’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 등을 활용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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