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장기전세아파트 ‘포천역 리버파크’가 본격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단지는 HUG 보증으로 안전하게 임대보증금을 보장해 주어 전세사기 등으로부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10년의 긴 거주 기간도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10년 후 분양우선권을 받을 수 있으며, 임대 보증금도 100% 반환되어 원금을 지키는 보장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변의 풍부한 인프라도 주목받고 있다. 첨단 산업단지 추가 조성으로 국가산업을 주도하는 포천 지역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북부 최초의 교육발전특구 포천시의 우수한 교육 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포천시는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포천역 리버파크는 공교육 혁신, 문화, 주거환경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탄생하게 된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프리미엄 요소로 꼽힌다. 서울 7호선 포천역과 GTX-C, GTX-G 등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까지는 1시간대, GTX-G 송우역에서 논현역까지는 30분대, GTX-C 의정부역부터 삼성역까지는 16분대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포천-세종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자차를 이용하는 거주자들의 이동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천천 블루웨이,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 등 ‘다세권’ 라이프로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내부 시설 역시 훌륭하다. 포천역 리버파크의 전용면적은 ▲59㎡A ▲59㎡B ▲84㎡A ▲84㎡B ▲84㎡C로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4Bay 구조 등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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