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치킨 브랜드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 혁신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의 광고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4,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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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라이드참잘하는집 |
AI 기술은 최근 콘텐츠 제작과 광고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영상 합성, 이미지 생성, 음성 구현 등 다양한 제작 과정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후참잘은 이러한 산업 변화를 반영해 AI 기반 광고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후참잘을 주제로 한 AI 광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다양한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광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기술 활용의 독창성과 브랜드 스토리의 조화, 완성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로, 광고 부문 내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후참잘과의 협업·제휴·채용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수상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광고 제작 및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후참잘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F&B 업계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 4월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참잘 관계자는 “AI는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라며 “많은 창작자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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