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과 협업한 체험형 콘텐츠
앨범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CJ올리브영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글로벌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앨범 판매를 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방한 외국인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올리브영N 성수에서 K뷰티와 K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리브영N 성수는 K팝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과 굿즈를 소개하는 특화존 ‘케이팝 나우(K-POP NOW)’를 운영하며 K뷰티 중심 공간에서 K컬처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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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이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팝업을 연다./사진=CJ올리브영 제공 |
이번에는 규모를 확대해 올리브영N 성수 내 브랜드 협업 팝업 전용 공간인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를 판매하고, 팬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 구매 고객은 오프라인 팬사인회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 중 일부에게는 올리브영의 뷰티 케어 서비스 ‘퀵터치업(메이크업)’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데뷔 기념 공식 MD는 오는 26일부터 올리브영N 성수에서 선판매된다.
앨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참여 가능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됐다. 미공개 포토카드를 랜덤 증정하며, 같은 기간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강릉·광주·대구·서면·스타필드 고양 타운 등 주요 거점 매장에서도 앨범 판매와 함께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브링그린의 대표 제품과 함께 ‘알파드라이브원 with 브링그린’ 한정 협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피부 고민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고민별 솔루션 키트를 증정하며, 19일부터는 구매 금액대별 증정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알파드라이브원 스티커, 3만원 이상 구매 시 트러블 라인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00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온라인몰에서도 알파드라이브원 앨범을 판매한다. 앨범 버전별로 다른 포토카드를 랜덤 지급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늘드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빠른 배송 수요에 대응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N 성수는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와 트렌드를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K컬처를 아우르는 ‘팝업 성지’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에 따르면, K팝 상품을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의 K뷰티 동반 구매 비율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K팝 상품 구매를 목적으로 가입한 고객의 70%가 K뷰티 상품을 함께 구매했고, 첫 구매에서 K팝 상품만 구매한 고객 중 66%는 두 번째 구매 시 K뷰티를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리브영은 주요 글로벌 관광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K팝 전용 판매 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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