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정수기로 ‘정수기 물맛 품평회’서 그랑골드 선정

유통·생활경제 / 소민영 기자 / 2022-03-25 15:15:47
코웨이,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서 최상위 등급인 그랑골드 획득
2018년 정수기 물맛 품평회가 시행된 이래 줄곧 1위 자리 지켜
▲코웨이 노블 정수기 RO 인테리어컷/사진=코웨이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 노블 정수기가 ‘제6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최상위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자사의 노블 정수기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품평회에서 최고의 물맛을 인정받으며 정수기 부문 최상위 등급인 그랑골드를 받았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물맛을 평가한다. 물맛 평가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물맛 품평회 결과 코웨이 노블 정수기 가로(CHP-8200N), 노블 정수기 RO(CHP-8310L) 두 제품이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받으며 최고의 물맛 제품으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2018년 정수기 물맛 품평회 시행 이래, 줄곧 1위의 자리를 지키며 4회 연속 최고의 물맛 정수기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코웨이 노블 정수기의 물맛 품평회에 참여한 이한서 심사위원은 “코웨이 노블 정수기는 입안 가득 청량감이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깨끗하고 깔끔한 물맛이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코웨이 노블 정수기는 혁신 기술을 도입해 위생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을 적용해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 

 

여기에 UV 살균 케어부터 모든 유로를 알아서 케어하는 스마트 올케어 시스템, 스마트 필터 센싱 기능을 통해 항상 새 제품과 같은 깨끗한 상태로 신선한 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