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월 2900원 멤버십 ‘꼭’ 출시…최대 7만원 적립 혜택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3-30 14:55:50
최대 5% 페이백 구조로 적립 강화
구매 없어도 회비 전액 캐시 환급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G마켓은 오는 4월23일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선보이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꼭’은 G마켓이 9년 만에 출시하는 독자 멤버십으로, 쇼핑 빈도가 높은 고객을 겨냥한 구독형 서비스다. 월 이용료는 290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 제도가 핵심 혜택으로 구성됐다. 

 

▲ G마켓이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출시했다./사진=G마켓 제공

 

멤버십 가입 고객은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스마일캐시로 적립받을 수 있다.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부터 320만원까지는 2%가 적용되며,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 대부분 상품에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캐시보장’ 제도를 통해 월 적립액이 이용료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보전해준다. 예를 들어 적립액이 1000원일 경우 이용료 2900원과의 차액인 1900원을 추가 지급하며, 구매가 없는 달에도 이용료 전액을 캐시로 돌려준다. 이 같은 구조는 주요 이커머스 업계에서 처음 도입된 방식이다.

G마켓은 향후 외부 제휴 확대와 함께 전용 PLCC 카드 출시 등을 통해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전 가입 프로모션은 오늘(30일)부터 4월20일까지 진행된다. 가입 고객에게는 첫 달 무료 이용 혜택과 함께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G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G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회비 부담까지 보완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인 만큼, G마켓 단골 고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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