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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이 독일에서 개최한 시승행사에 액티언EV 등이 전시돼있다. /사진=KGM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친환경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독일에서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초청 시승 행사를 갖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GM은 지난 8∼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 드라이아이히시 다목적 이벤트 홀에서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출시한 액티언 HEV을 포함한 토레스 HEV, 무쏘 EV의 설명 및 시승 행사를 열었다.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 도 현장에 전시했다.
이번 시상은 라인강이 흐르는 산지 지형 도로를 포함한 고속도로 구간에서 진행됐다.
KGM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액티언 HE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2024년(959대) 대비 548% 증가했다.
독일은 지난해 튀르키예(1만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KGM 관계자는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특히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M 최대 수출국"이라며 "글러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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