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지홀딩스, 법인영업 교육에 이론·실습·현장 멘토링 통합

K-Edu / 박완규 기자 / 2026-05-15 15:01:10
▲ 이미지 = 에이엠지홀딩스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법인영업 전문기업 에이엠지홀딩스가 자사 교육 프로그램 '스파르타코스'를 통해 이론 학습부터 실전 롤플레잉, 현장 멘토링까지 단계별로 연결되는 통합형 교육 구조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스파르타코스는 에이엠지홀딩스가 2004년 설립 이후 법인영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는 기존 영업 교육과 달리, 교육 참여자가 실제 영업 활동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까지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교육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이론 집중 교육 단계로, 3주간 법인영업의 기초 개념과 세무 지식, 제안 논리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한다. 두 번째는 실습 단계로, 매일 저녁 Reading, 해설, Speaking, Mini Test 순서로 진행되는 반복 훈련을 통해 스크립트를 완성도 있게 구사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실전 상황을 가정한 롤플레잉이 이 과정의 핵심으로, 고객 응대부터 제안 마무리까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연습이 이루어진다. 세 번째는 현장 멘토링 단계로, 팀 배치 이후 실제 영업 활동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받게 된다. 주 2회 영업 및 세무 교육도 병행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상황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학습과 실전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에이엠지홀딩스는 교육 효과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기수당 5명 내외의 소수 정원제를 고수하고 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한 획일적 교육보다 개별 참여자의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식이 실전 역량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최근에는 12기부터 1:1 퍼스널 트레이닝(PT) 방식을 정식 도입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의 비중을 더욱 높였다.

에이엠지홀딩스는 가지급금 정리, 이익잉여금 활용, 가업승계, 인수합병(M&A)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법인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스파르타코스 수료생은 이러한 실제 컨설팅 현장에 투입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교육이 채용 및 현장 배치와 직결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어, 참여자 입장에서는 교육 종료 이후의 경력 경로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상수 대표는 "법인영업은 지식만으로는 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통하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 교육의 모든 단계가 실전과 연결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방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법인영업 전문 인력 양성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