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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완연한 가을,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E쿠폰과 나들이 상품 특가전을 실시한다./사진=티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티몬이 완연한 가을,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E쿠폰과 나들이 상품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티몬은 10월 말까지 ‘가을엔 E쿠폰 어텀(Autumn)?’ 기획전을 열고 카페/외식 등 먹거리부터 편의점/마트에서 쇼핑, 여가/체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E쿠폰을 특가 판매한다. 당일 구매, 사용은 물론 ‘선물하기’ 기능으로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도 집중 큐레이션 했다.
연휴 기간 ‘집콕 휴가족’ 등 고객들의 여가 생활을 돕는 단독 특가딜도 눈길을 끈다. 3일까지 OTT 플랫폼 ▲‘왓챠’ 베이직/프리미엄 이용권을 최대 27% 할인 판매한다. 독서 플랫폼 ▲ ‘밀리의서재’ 12개월·6개월 구독권도 22일 하루 최대 32% 할인한 선착순 특가에 장만할 수 있다.
매주 금·토·일 열리는 ‘주말에 어디가’ 특별전에서는 다채로운 나들이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주 주요 상품으로 인기 뮤지컬의 단독 특가 티켓이 꼽힌다. 뮤지컬 ▲‘레베카’, ▲’벤허’ 관람권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11월 3일부터 시작하는 ▲‘에르베 튈레展 색색깔깔 뮤지엄’ 관람권도 50% 할인한 얼리버드 혜택으로 득템할 수 있다. 5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 전용 할인쿠폰도 적용할 수 있다.
지난 19일 1차 판매한 ‘X5 시즌패스’는 뜨거운 관심 속 하루 매출 약 7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 티몬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키장 통합 이용권 ‘X5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5천원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22일 17시 ‘티몬플레이’ 라방을 특별 편성하고, 방송 중 구매 인증 시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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