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고교·대학생 53명에 7100만원 장학금…총 누적 지원 74억원 넘어

Social / 소민영 기자 / 2026-09-08 14:42:49
▲계룡장학재단 CI/사진=계룡장학재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계룡장학재단이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지난 7일 5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 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 4,200만 원 중 제2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6,435명, 장학금 74억 2,366만 원에 달한다.

계룡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학생에게도 폭넓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체육 분야의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재단은 매년 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체육 인재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며 체육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사업을 넘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문화사업도 펼치고 있다.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과 도시건축여행을 비롯해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탐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건축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년들에게 도시·건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건축여행’을 운영해 왔으며, 유림공원 사생대회와 유림경로 효친대상 등 지역 밀착형 문화·복지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탐사 등 역사·문화 보존 활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장학·문화·지역상생을 아우르는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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