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거제·통영 수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9-02 09:09:59
통영 이재민에 4000만원 상당 생활·위생용품 2200개 전달
교원 웰스, 거제·통영 피해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무상 A/S
장평순 회장 ‘평생인연’ 가치 바탕 재난 지원 사회공헌 26년째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교원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이재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렌탈가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지원한다.


교원그룹은 수해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기부와 피해 고객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의 ‘평생인연’ 가치를 바탕으로 26년째 이어온 재난 피해 지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 교원그룹이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과 고객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사진=교원그룹 제공

 

교원그룹은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2200개를 마련해 통영 지역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교원헬스케어의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를 비롯해 칫솔과 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피해 주민의 생활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위약금을 면제하고 제품 분리와 재설치, 파손 제품 수리, 필터 교체 등 필요한 A/S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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