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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투시도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이번에 조정 지역에서 풀린 동두천 중에서도 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에 위치한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역세권 입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아파트는 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인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26층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들어선다. 지역 내 최 고층인 26층으로 설계돼 입주민에게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도 72㎡평형대만 100% 구성돼 있으며 전 세대는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 생활 편의성 등에서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생은초와 동두천초등학교가 근거리에 있는 안심교통생활권도 확보했다. 동두천 중양역을 약 400M거리인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고 GTX(예정) 덕정역이 두 정거장 정도 인접해 있다. 이에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강남과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된다.
근린공원과 동두천시청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는 편이다. 구도심과도 가까워 의료와 금융서비스, 문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국가산업단지(2023년 준공)와 동두천 제생병원(2022년 예정) 등의 시설 유치를 앞두고 있다. 또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의 문화시설도 내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아파트 주변의 생활수준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동두천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비규제 아파트로 각종 규제와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데다 요즘과 같은 고금리 시장 상황에서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동호수를 선착순으로 지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실거주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의 견본 주택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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