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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CI/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다만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 수익성 둔화에도 상반기 전체로는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1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10.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82억원으로 1.7%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16.8%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1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11.4% 확대됐다. 계절적으로 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2분기에 접어들면서 매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5.0%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7%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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