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벨,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라운지 공개

K-Health / 박완규 기자 / 2026-06-12 14:59:43
▲ 사진=상벨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 브랜드 상벨(SANVEL)이 주거 공간에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공개했다.


상벨은 건강을 뜻하는 ‘Santé’와 관리 서비스를 의미하는 ‘Valet’을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회사 측은 입주민이 주거 공간 안에서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관리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상벨은 혈압, 혈관 건강, 수면, 스트레스, 체성분 등 건강 관련 데이터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건강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안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며 "상벨은 단순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넘어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벨은 연령대별 이용 상황을 고려해 AI 기반 건강 데이터 분석, 생활습관 관리, 건강상담 안내 등을 서비스 구성에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 이용자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브랜드 전략과 공간 브랜딩 기업 셋어컨셉(Set A Concept)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공간 구현 과정에 참여했다. 셋어컨셉은 상벨의 서비스 흐름과 공간 동선을 반영한 라운지 구성을 맡았다고 밝혔다.

상벨은 향후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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