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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양동 생활숙박시설 광역조감도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일대에 지하 5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전용면적 16~24㎡(12개 타입), 총 176실을 규모로 완공 예정인 생활형 숙박시설 춘천 벨라시티의 근린상업시설이 공급된다.
25일 관계자에 따르면 춘천 벨라시티 근린생활시설은 총 17개실의 상가로 이루어졌으며 지상 1층에서 지상 3층, 그리고 최상층 15층에 전용면적 29~108㎡의 다양한 평형대와 구조로 용도와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한 상업시설이다.
아울러 이 시설은 월 평균 7만 4천명 이상의 춘천에서 많은 유동 인구를 가진 춘천 명동의 초밀집 지역과 직접 연결되어 풍부한 유동 인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췄으며 176실 생활형 숙박시설의 사용자를 고정 수요로 하는 독점적 상가 시설의 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춘천 중심가의 상권 역시 활기를 띄고 있다”며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회복됨과 동시에 춘천 대표 상권에 들어서는 경쟁력이 상업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 벨라시티 근린생활시설은 편의점, 코인세탁소,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이고 대로변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에 맞는 클리닉 업종 및 신규 프랜차이즈들의 입점도 추천할만하다.
풍부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호재를 가진 춘천 벨라시티 상업시설은 준공을 앞둔 시점이라 바로 상가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은 춘천시 시청길에 위치한 춘천 벨라시티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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