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복지 분야 취업과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2급 과정 6월 개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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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
이번 과정은 6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사 2급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가족, 지역사회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가자격 과정으로, 복지기관 취업이나 관련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활용도가 높은 자격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복지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 관련 기관 등 사회복지 인력이 필요한 현장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경력과 관계없이 학습 설계를 통해 준비할 수 있어, 새로운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직장인이나 중장년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나 자격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고졸자나 비전공자도 개인별 학습 설계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요건을 준비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전문학사 이상 학력과 사회복지 관련 과목 이수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과목은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학습자는 복지 제도 이해, 상담 및 사례관리, 행정 실무, 현장 대응 능력 등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쌓을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1:1 학습 설계와 상담을 지원하며, 모바일 수강, 학습 일정 안내, E-book 교안 제공 등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쁜 직장인이나 재취업 준비생도 부담을 줄여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은 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기본이 되는 자격 과정”이라며 “온라인 중심 학습 환경과 개인별 학습 설계를 통해 재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학습자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분야는 복지 서비스 확대와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며 “자격 취득 이후 다양한 복지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학습 설계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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