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4'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한층 진화한 미식 탐험을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는 현지인만 아는 맛집을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네 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즌4의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 |
| ▲'전현무계획4'./사진=MBN, 채널S |
가장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남다른 결의를 드러낸다. 웅장한 연출과 함께 등장한 그는 세상에는 아직 맛봐야 할 음식이 무수히 남아 있다며 새로운 시즌을 향한 의지를 내비친다. 화면을 가득 채운 먹방 장면과 진지한 선언이 절묘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티저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검은 슈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더욱 완성도 높은 먹지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두 사람은 알려진 맛집보다 숨겨진 식당을 찾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탐방 범위를 넓힐 계획을 전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음식에 대한 보다 솔직한 평가도 예고됐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맛에는 냉정한 의견을 내놓는 반면, 만족스러운 한 끼에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진정성 있는 맛집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다른 티저는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중계진의 해설과 함께 '먹방 투톱'으로 소개된 전현무와 곽튜브는 지난 시즌 전국을 누비며 겪었던 다양한 순간들을 되짚는다. 시장 골목을 헤매고, 어촌을 찾고, 때로는 섭외에 실패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과정까지 그대로 담겨 프로그램의 현실감을 더한다.
새 시즌 첫 촬영 현장도 일부 공개됐다. 시민들에게 직접 맛집 정보를 얻은 두 사람은 추천받은 식당으로 향하지만, 이미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된 상황과 마주한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도 포기하지 않고 곧바로 다음 후보지를 찾아 움직인 끝에 새로운 맛집 섭외에 성공하며 시즌4다운 집념을 보여준다.
지난 시즌까지 '전현무계획'은 전국 각지를 돌며 총 99번의 먹트립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했다. 화려한 유명 맛집보다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한 진짜 맛집을 발굴하며 차별화된 미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층 넓어진 활동 반경과 더욱 치밀해진 맛집 탐색, 그리고 전현무와 곽튜브의 업그레이드된 호흡으로 돌아오는 '전현무계획4'는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전현무는 '전현무계획'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 '프리한 19',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톡파원 25시' 등 여러 방송사를 오가며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