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비타민C 1일 권장량 500%인 500mg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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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T 리포좀 비타민C 출시 이벤트/이미지=GC녹십자웰빙 제공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2.5배 높인 건강기능식품 'PNT 리포좀 비타민C'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리포좀 비타민C는 2중 인지질 구조의 리포좀 막이 비타민C를 에워싸고 있는 형태로 2중막의 리포좀이 인체 내 세포와 유사한 구조로 돼 있어 체내에 쉽게 흡수된다. 이에 기존 중성 비타민C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은 약 2.5배 높고, 혈중 비타민C 농도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
PNT 리포좀 비타민C는 녹십자웰빙이 엄선한 폴란드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라고 전했다. 특히 리포좀 제형기술 적용 영양전문기업 Bart의 30년 경력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1캡슐에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0%인 500mg이 함유돼 있어 결합조직 형성 및 기능 유지, 철의 흡수,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1캡슐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개별 PTP(Press Through Package)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디. 아울러 산소, 온도, 빛, 습도와 같은 외부 영향을 최소화해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비타민C는 활력을 돋우고 생기를 채울 수 있어 활동량이 늘어나는 때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다 빠르게 비타민C의 기능성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이번 신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GC녹십자웰빙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PNT 리포좀 비타민C'를 20% 할인 판매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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