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사립대학 추가 재정진단 ‘재정건전대학’ 최종 선정

교육 / 한시은 기자 / 2026-03-05 14:03:57
한국사학진흥재단 주관 재정진단서 안정적인 대학 운영 기반 및 지속가능성 인정받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5년 사립대학(사이버대학 등) 추가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사립대학 재정진단은 사립대학의 재정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대학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제도다. 재단은 전국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의 재정 상태와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건전대학’과 ‘경영위기대학’으로 구분한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이번 재정진단에서는 대학의 운영 손익, 부채비율, 여유자금 수준 등 주요 재정 지표를 중심으로 재정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인정받아 ‘재정건전대학’으로 당당히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향후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및 대학원은 지난 3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2026학년도 1학기 학사 일정을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깊이 있고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1학기 입학 기회를 아쉽게 놓친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오는 5월 중순 대학원 석·박사 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6월에는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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