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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숲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디저트 브랜드 윤숲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부들이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 측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를 높여온 윤숲과자점의 대표 메뉴를 전국 단위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윤숲은 이번 팝업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팝업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부들이빵 9종을 선보인다. 후르츠 부들이빵을 비롯해 복숭아요거트 부들이빵, 멜론 부들이빵, 쪼꼬 부들이빵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며, 카스텔라와 시폰 케이크의 장점을 살린 부드러운 식감의 빵에 동물성 크림과 과일, 다양한 토핑을 풍성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냉장 보관 후 차갑게 즐기면 아이스크림처럼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좋은 개별 포장 구성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부들이빵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SNS를 통해 브랜드를 알고 방문한 고객은 물론 더현대 서울을 찾았다가 처음 윤숲을 접한 고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말 동안 일부 메뉴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으며 브랜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윤숲은 브랜드별 콘셉트를 세분화해 ‘윤숲’, ‘윤숲 후르츠산도’, ‘윤숲과자점’, ‘윤숲 후르츠빌리지’ 등 총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베이커리 브랜드인 ‘윤숲과자점’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후르츠산도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대표 메뉴인 부들이빵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김용훈 대표는 “더현대 서울은 다양한 고객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윤숲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윤숲만의 디저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숲은 지난 1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4호점인 ‘윤숲 후르츠빌리지 천호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브랜드와 어울리는 백화점 및 다양한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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