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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광고캠페인/사진=금호타이어 제공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유통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호가 만들고 프로가 관리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금호타이어의 제품뿐만 아니라 타이어프로의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강조하는 콘텐츠로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는 금호타이어의 신제품 3종을 통해 제품 기술력과 타이어프로의 전문성을 부각시키며, 금호타이어 디자이너, 연구원, 성능평가 테스터와 타이어프로의 정비사들이 협력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는 국내 주요 TV 채널뿐만 아니라 디지털 매체인 티빙, 티맵, 네이버 등을 통해 폭넓게 소통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타이어프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이어프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점검 및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공식 유통 브랜드로, 표준화된 절차와 첨단 장비를 통해 일관된 품질 관리로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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