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밥스누 연구진, ‘원밀 단백질 쉐이크’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구현

메디컬·헬스 / 박완규 기자 / 2025-11-18 09:00:00
▲ 사진=밥스누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밥스누(BOBSNU)는 서울대 연구진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원밀 단백질쉐이크’를 통해 운동 전후나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설탕과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밥스누 ‘원밀 단백질쉐이크’는 곡물과 과일 등 천연 식재료만으로 단맛을 구현했으며, 합성 첨가물 없이 원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대두, 완두, 아몬드, 쌀, 귀리 등 5종의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배합해 흡수율을 높였으며, 소화가 편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아침 식사 대용, 운동 전후 섭취, 늦은 밤 허기질 때의 간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포켓 파우치형으로 제작돼 출근길, 여행 중, 헬스장에서도 물, 두유, 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섞어 마실 수 있다.

밥스누 관계자는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 불필요한 당과 첨가물을 모두 덜어냈다”며 “서울대 밥스누 연구진의 저당·고단백 설계와 5종 식물성 단백질 배합으로 맛, 영양,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밥스누는 약콩두유, 단백질바,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1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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