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플레이어 테스트 중국으로 확대

라이프 / 소민영 기자 / 2026-03-26 13:52:36
15명 구성 5개 팀이 ‘프리즘’을 두고 경쟁
사용자 친화적인 조준 모드, 캐릭터 개편, 시각 효과 보강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장한다./사진=크래프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테스트는 이날부터 30일까지이며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이뤄진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한다. 순간 판단, 무빙과 회피, 영리한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전투의 치열함을 더했다. 이번 한·중 테스트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의 플레이 성향과 전술이 충돌하며 더욱 다이내믹한 전장 경험을 선보인다. 

한편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와 소통하며 이를 개발에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 친화적인 조준 모드 도입과 공격 조작감 개선과 캐릭터가 개편되었으며, 화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 효과와 음향 효과가 보강됐다. 또한 밀도 높은 전투 경험을 위해 전장을 개편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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