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화제성 4주 연속 1위 속 러브라인 새 국면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6-26 14:25:1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방송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모으고 있다. 화제성은 물론 검색량까지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운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6월 3주 차(15~21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집계 결과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에서만 4주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물론,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도 3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TV·OTT 비드라마 전체 순위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 포스터./사진=채널A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은 모든 세대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 검색 반응 1위를 기록했으며, 남성과 여성 이용자 관심도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출연진 역시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박우열은 출연자 화제성 3위, 강유경은 5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온 '하트시그널5'는 중반부를 기점으로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5월 말 화제성과 검색 반응에서 모두 1위에 오른 데 이어, 6월 첫째 주에는 화제성 수치가 직전 주보다 57.4% 증가하며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와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반응 역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실 게임'이 진행되며 서로가 감춰왔던 속마음이 드러났고, 이후 이어진 '지목 데이트'가 예상치 못한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박우열이 기존과 다른 선택을 하면서 러브라인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시청자들의 추리도 한층 치열해졌다.

 

반면 정준현은 자신의 마음이 처음부터 강유경 한 사람을 향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직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에 나서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새로운 관계 형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로 다른 선택과 예상 밖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입주자들의 감정이 어떤 결말을 향해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트시그널5'는 앞선 방송에서 출연자 간 진실 게임을 통해 그간 호감을 가졌던 이성에 대한 고백과 현지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향후 로맨스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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