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부터 AI 서비스 구축·운영까지 지원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결합한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AW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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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AWS’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스템에 등록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도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활용해 각 기관이 자체 기준과 업무 특성에 맞는 AWS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한 민원 상담·업무 지원 챗봇과 AI 기반 정보 검색 서비스, 통계·행정 데이터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자체 네트워크와 보안, 데이터,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활용해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초기부터 인프라 구성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효율화를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공공기관이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관별 업무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운영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가 AX사업 역량과 AICC 등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지원하는 핵심 AX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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